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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녀를 위한 조금은 음란한 30문 30답
링크를 따라가다 우연히 발견한, 윈드라이더님이 만드신 정말로 즐겁고 강력한 문답입니다. 하는 동안 제가 다 가슴이 두근거렸답니다>_< 내용이 조금 수위가 있으니 감안하시고 이해해주실 분들만 펼쳐 주세요'ㅂ' 여기서부터 문답 시작입니다 ------------------------------------------------------- 여기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성별, 인간/비인간, 나이, 현실/비현실 등 모든 '존재'를 아울러 통칭하는 말로 이해해 주세요. 특별히 기재하지 않는 한, 적을 수 있는 사람의 수는 0명 이상 3명 이하입니다. 또, 가능하시면 이유도 설명해 주세요. -몸풀기 문답 1. 당신의 최애(最愛)의 사람을 써 주세요.(아무리 괴로워도 세 명 까지만!!) 아아 첫 질문부터 너무 어렵군요...;ㅁ; 역시 지금이라면 로이 머스탱, 얀 웬리, 사카타 긴토키. 2. 손을 잡고 함께 거리를 걷고 싶은 사람은 누구? 은영전의 얀 웬리제독님. 함께 거리를 걸으면서 이 세상이라는게 얼마나 허망하고 황당하며 그래서 재미있는지에 대해 토론해보고 싶어요. 3.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카페에서 함께 차를 마시고 싶은 사람은 누구? 하가렌의 킹 브레드레이 대총통 각하. 그 어떤 사람보다 우아하게 차를 마셔주실 듯한 느낌. 지금까지의 인생 역정과 자신만의 권력관, 정치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4.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호화로운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 건담 오리진의 샤아 아즈나블이라면 매너 만점일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_+ 거기다 그 독특한 패션센스라니!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봐주겠지요? 스토킹 당하는 기분을 마음껏 느껴보죠 호호호 5.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컵라면을 나눠 먹어도 즐거울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씨라면 최신호 점프를 함께 펼쳐보면서 다정하게 컵라면을 나눠먹어도 행복할 거에요(하트) 6. 내가 어떤 춤이든 출 수 있게 된다면, 함께 춤을 추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며 그 춤은 어떤 춤? 역시 우아한 왈츠. 엠마의 남주인공 윌리엄 존스의 아버지인 리처드 존스(젊은 시절의)라면 최고의 댄스 파트너일듯. 아쉬운대로 윌리엄도 좋아요. 7. (이유는 뭐든 간에)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 주고 싶어지는 사람은 누구? 은혼의 신파치군. 만지야 뒷바라지에, 오츠우 친위대 뒷바라지까지 사실 정말 고생하는 사람은 바로 신파치군일 거에요. 앞으로도 힘내라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8. 함께 수족관에 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 수족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 생각이 없습니다 9. 백화점에서 카드 한도 걱정 없이 마구마구 쇼핑을 할 때 같이 있었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 리자 호크아이 중위님. 제 옷을 사는 김에 사양하는 중위님께도 마구 옷 선물을. 윈리양도 함께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10.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족을 만든다면 구성과 인원은 어떻게 될까요?(인원 제한 없음) 아버지는 건담의 브라이트 노아. 어머니는 브라이트의 와이프이니 역시 미라이가 되어야 하겠지요. 오빠는 오오후리의 하나이군이라면 최고! 하가렌의 리자 호크아이 중위님이 언니라면 정말 언니 곁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을 듯. 남동생은 알. 너무 예뻐서 항상 안아줄 것 같아요. -조금 두근두근해지는 문답 11. 첫키스 상대였으면 좋았을(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 하가렌의 알퐁스 엘릭이나 알퐁스 하인드리히. 두 사람 다 정말 수줍어 하면서도 부드럽게 리드를 해줄 듯. 생각만 해도 얼굴이 붉어져요. 12. 가볍게 쪼옥~♡ 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 에우레카 세븐의 렌턴. 이렇게 귀여운 남동생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13. 농밀한 키스를 해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 와니와 준하에서 조승우. 이마를 가리는 긴 머리카락 사이로 나를 응시하는 그 눈빛에 아마 꼼짝도 할 수 없을 거에요. 그런 첫키스야말로 정말 영원한 꿈이지요. 14. 진도 B까지 간 다음 손을 막으며 "여기까지만"이라고 말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 으하하하 이건 완전히 이지메인데... 하가렌의 하보크군. 정말 미안하지만 이게 그의 운명인 걸요(...) 15. 아무 것도 안 하고 손만 잡고 자고 싶은 사람은 누구? 허니와 클로버의 다케모토군. 온 밤을 새워서 다케모토군의 하구에 대한 마음을 듣고 함께 울어주고 싶어요. -조금 음란해지는 문답 16. 자신의 첫 상대가 되었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혹은 그랬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 노다메에게 하는 걸 보면 정말 애간장이 다 녹습니다. 처음으로 밤을 같이 보낸 후에 그의 피아노 소리에 아침 잠을 깬다면 이 세상에서 부러운 것이 없을 듯... 그리고 워낙에 진지하니 평생을 책임져 줄 것 같지 않습니까아? 17. 격렬하고 화끈하고 끈적한 원나잇 스탠드 상대가 되었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 페이트 스테이 나잇의 아처. 다른 건 몰라도 그 비아냥 섞인 목소리가 열에 들뜨면 정말 섹시할 듯. 그리고 어딘지 무심한 듯한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씨가 열중하는 모습은 정말 섹시할 것 같아요. 이쪽은 테크닉이나 경험면에서는 거의 대단할 듯한 이미지도 있어서 더욱(...) 18. 일주일동안 호텔에 처박혀 먹고자고죽도록섹스만 했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 ...대령... OTL 중위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진짜 제 머릿속 대령의 이미지는 정말 저런 거라... 정말 제 욕망의 끝을 보여주는 듯한 문답에 얼굴이 다 화끈거려요;;; 19. 장기간 동거해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 의외로 딱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굳이 고르라면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 정도일까요? 결혼하기에는 역시 좀 이른 나인데다 워낙 세계를 돌아다녀야 하니까요. 사실 동거만 오랫동안 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어서. 20. 결혼해서 오래오래 살아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 요시나가 후미님의 <서양골동양과자점>의 다치바나. 말그대로 일등 신랑감은 바로 이런 사람이에요. 능력있고, 다정하고, 사려깊으며, 잘생겼고, 집안 좋고, 집안일도 다 잘하고. 마성의 게이 오노가 바로 옆에 존재한다는 것만 제외하고는 정말 최고의 신랑감인데 타치바나군 어쩌다...OTL -막 나가보자는 문답 21. 묶거나 수갑을 채워서 플레이해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 에우레카 세븐의 도미니크. 아네모네와의 관계도 그랬지만 도미니크 앞에서라면 여왕이 되어보고 싶습니다아아 22. 내 발등에 키스해줬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 여자에게는 누구에게나 다정한 원피스의 산지군. 산지군이라면 이런 과장된 행동도 멋지게 잘 어울릴 것 같다니까요. 아니면 밋치군! 밋치군이 <내 귀여운 고양이>이러면서 발등에 키스를 해준다면 그날밤은 말그대로 왕자님과의 하룻밤 (웃흥) 23. 내 눈을 가리고 플레이 해줬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 음... 하가렌의 로이 머스탱. 이런 변태 플레이에 왠지 무지 능숙할 듯한 이미지라. 그리고 요시나가 후미님의 플라워 오브 라이프의 마지마군. 눈 하나 깜짝안하고 온갖 플레이를 해줄 것 같은 확신이 마구 듭니다... 24. 내가 눈을 가리고 리드해서 플레이 했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 건담의 아무로 레이. 왠지 아무로 레이는 이런 수동적인 이미지인지라... 가기 바로 전까지 몇번이고 괴롭혀주고 싶은 이 충동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현시연의 마다라메군도. 마다라메군이야말로 경험도 적을테니 괴롭혀 주기엔 최고!!! 조금만 자극해도 바로 갈 것 같은 이미지에요. 25. 야외에서 해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되도록이면 상황도 적나라; 하게 묘사를...) 왠지 이건 떠오르는 대상이 느닷없이 지금은 애 아빠인 기무타쿠(...-_) 아마 이건 롱바케이션의 영향인 것 같아요. 그 야마구치 토모코와 함께 옥상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그 장면이 너무 인상이 깊다보니. 또 다른 경우라면 음... 이것 역시 로이 머스탱씨. 대낮이면 너무 민망하니 역시 밤이 좋겠지요. 가급적이면 어두운 뒷골목에서, 집에까지 돌아갈만한 여유조차 없이 서로를 탐하는 시츄에이션에 동경합니다. 제 머릿 속에서 대령과 중위가 이미 몇번이고 반복한 플레이다 보니 너무 당연하게 생각이 이쪽으로(하아하아) 26. 내 앞에서 스트립쇼를 해주었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 흐음;;; 남자의 벗은 몸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요건 좀 복잡하네요. 스트립쇼를 할만큼 몸이 좋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오히려 사실은 중위님의 벗은 몸을 감상하고 싶다던가! 풍만한 가슴을 슬쩍 만져보고 싶다던가!!!! (완전히 아저씨 마인드OTL) 27. 온 몸에 크림을 묻히고 핥아주고(혹은 나를 핥아줬으면) 싶은 사람은 누구? 이거야말로 하가렌의 로이 머스탱 밖에는 생각이 안나요. 절대 오오카와 보이스 희망! 그 목소리에 진짜 어울릴 플레이 같지 않습니까? 28.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음란한 질문이 있다면 무엇? -> 코스프레를 하고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누구와 어떤 시츄에이션을? 이거야 말로 정말 해보고 싶은 건 두 가지 입니다. 1) 하가렌 군부의 오피스 러브. 한밤 중의 집무실에서 숨을 죽이고(이하 자숙) 2) 19세기 영국의 귀족 저택, 메이드와 주인집 도련님의 관계. 두 사람의 몸이 움직일 때마다 숨소리에 섞여서 메이드복이 흔들리는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면 최고;ㅁ;!!! 29. 이 문답을 만든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 너무 멋지세요. 이 문답을 보는 순간 전류가 흐르는 것만 같은 운명을 느꼈습니다!!! 단 한번도 만난 적은 없어도 우리는 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요, 자매여! 30. 이 문답을 전달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원 제한 없음, 바톤 폭파는 조심스럽게, 바톤 요리는 맛있게 드세요) 글라토니와 같은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만, 이 문답은 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제 정성을 다해서 예쁘게 크림 바르고 꿀을 묻혀서 식탁에 얌전히 내놓겠습니다>_< 자, 가져가 주세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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